영등포 에버하임 양평
지하 1층 ~지상 14층 총 64실로 투룸 52실 1.5룸 12실로 구성
에버하임 오피스텔은 영등포구 양평동 일원에 2021년 9월에 준공하고 선시공 후 분양으로 직접 실물을 보고 계약함으로서 안전성을 확보한 상태이다.
구성은 지하 1층 ~지상 14층 총 64실로 투룸 52실 1.5룸 12실로 이제 신축하고자 하는 건물보다 2~3년 입주가 빠르고 기다릴 필요가 없어서 투자자에게 인기가 높다.
더욱더 좋은 점은 회사에서 임차인을 맞추어주기 때문에 계약자 본인은 임대 걱정을 할 필요가 없고 잔금은 임차인이 전세자금으로 마무리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분양된 호실은 임차인이 모두 맞추어지고 입주 중이며, 이번에 분양하는 호실은 시행사가 사옥으로 사용하려고 분양 안한 투룸 몇 호실과1.5룸 잔여세대 분으로 1,2인 가구나 신혼부부가 가장 선호하는 2룸3베이 구조로 세탁기 건조기 에어컨 냉장고 전열교환기 및 공기 청정기 인덕션등 빌트인 가전이 신혼부부의 혼수를 따로 마련할 필요가 없고 1.5룸의 경우 여의도와 주변 지식산업센터 직원들이 많아 이미 임대는 다 맞추어진 상태로 공실의 우려는 안하여도 된다.
또 입지적인 조건과 교통은 지하철 5호선 1번 출구에서 직선거리 200미터로 도보 3분 거리이고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에서 도보가 가능한 더블역세권으로 도보 5분 거리에 롯데마트 코스트코가 있다.
본 건물 앞쪽에는 학군 좋은 목동 단지가 있고 위쪽은 당산동 아파트 단지, 바로옆의 여의도와 함께 지식산업센터가 있고 개발 중에 있는 지구단위 구역 중에서 12,13,14 구역에 자이를 비롯한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주변이 훨씬 더 좋아 질 곳이라 미래 가치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현재 철근가격이 두 세배 상승 한 것과 원자재 가격 또한 치솟는 점과 서울의 집값 폭등으로 청약통장과 무관한 오피스텔이 인기인 점을 볼 때 2년 전에 땅을 사서 2년전에 재료를 사서 지어놓고 직접 내 눈으로 확인하고 바로 세를 주는 안전한 물건이라 자신 추천하고 싶다고 말하였다.
오피스텔은 기존 주택 보유와 관계없이 취득세 4.6%이고 주택임대사업자를 낼 경우 85% 감면 된다.
5호선 양평역 2룸 에버하임 아파텔은 전화 문의 후 직접 방문 하여 추가적인 자세한 상담과 계약과 동시에 소유건 이전 절차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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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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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등포 에버하임 양평 | 관리자 | 2021.10.18 | 178 |